부산문화회관

지난 11일 토요일 , '부산평회를 노래하다'에서 시립합창단이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부르는 것을 들었습니다. 아무 말도 필요없이  최고였습니다. 제가 감히 제안 하건대 , 유명 오페라의 합창곡만으로 연주회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작품을 만들어서 전국 순회 한 번 해도 되겠습디다. 앞으로도 좋은 곡연주하여 우리 부산 시립합창단이 가지고 있는 숨겨진 역량을 충분히 보여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부산시립예술단에 가져주시는 관심과 칭찬에 감사드립니다.

지속적으로 관객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공연을 개발하는 데 더욱 노력하여

좋은 공연으로 보답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