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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 1기

부산오페라단과 함께하는 오페라 갈라콘서트

2017-12-03 20:27:54
  • 작성자이지혜
  • 조회1609

12월의 첫 날!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보러 갔다.

<일 트로바토레>, <카르멘>, <투란도트>는 전에 들어본 적 있는 작품들이었고 카르멘은 전날에도 아리아를 들었던 터라 기억이 확실했다. <안드레아 셰니에>는 처음 들어본 작품이어서 보러 가기 전에 줄거리를 검색해 보고 갔다.
1부는 <일 트로바토레>로 시작해서 <안드레아 셰니에>, 2부는 <카르멘>과 <투란도트>가 이어졌다.
<일 트로바토레>는 오페라로 유명한 베르디의 작품이다. 이 중에서 가장 유명한 곡인 '대장간들의 합창'을 이 날 들을 수 있었다. 다음은 조르다노의 <안드레아 셰니에>. 다른 작품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주인공의 역량이 중요한 작품일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카르멘>은 전날에도 들었지만, 오케스트라와 지휘, 배우들에 따라 달라 또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마지막은 베르디와 마찬가지로 이탈리아에서 오페라로 유명한 푸치니의 <투란도트>였다. '빈 체로'로 끝이 나는 것이 인상 깊은 '네순도르마'가 이 작품의 가장 유명한 곡이다.

유명 오페라들을 짧게나마 접해서 좋았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각각의 오페라를 전부 볼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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