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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 3기

[부산문화회관] 연극 <율리우스 카이사르> 리뷰

2019-09-23 22:39:14
  • 작성자박정윤
  • 조회1171

저번에 소개해드렸던 부산문화회관의 기획 연극 <율리우스 카이사르>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원작: 셰익스피어

재구성, 연출: 김지용

 

공연은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했는데요, 공연 로비 기둥이 배우들의 프로필 사진으로 꾸며져있어서 공연 전부터 연극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거 같아요. 로비에는 소개에서 말한 대로 추첨한 좌석에 따라 머그컵 또는 티셔츠를 제공하고 있었어요!

머그컵이랑 티셔츠는 따로 구매할 수 있는데, 보통 다른 공연장에서 판매하는 기념품과 다르게 가격이 정말 저렴했어요! 정말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가격대라서 하나 정도 사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다른 쪽에서는 부산문화회관 플러스회원 신청과(인터넷으로도 가능합니다!) 다양한 부산문화회관의 시즌 프로그램 안내가 되어있었습니다.

연극은 원로원, 군인, 키케로, 안토니우스, 클레오파트라, 옥타비아누스 등 다양한 인물의 상황과 입장이 얽히고설키면서 진행되는데요, 그중에서도 카이사르와 브루투스에 중심이 조금 더 가있는 거 같았어요. 기억에 남는 부분은 브루투스가 카이사르의 유언장을 읽던 부분입니다. 브루투스의 심리, 상황과 카이사르의 등장이 잘 어울렸어요.

조금 늦게 들어가는 바람에 1막은 2층에서 관람하고 인터미션 후 원래 자리인 1층에서 관람했는데요, 같은 무대임에도 입체적인 무대를 통해 다양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프로그램북의 내용도 알차서 꼭 읽어보면 좋을 거 같았어요.

 

관객과의 대화에는 연출가 분과 배우분 모두 참여하셔서 극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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