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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 3기

오페라 리골레토 관람포인트 -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2019-10-14 15:49:35
  • 작성자이재원
  • 조회673

공연 기간 : 2019년 10월 11일(금) ~ 13일(일)

공연 시간 : 금(19:30), 토&일(18:00)

장소 :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관람료 : VIP(10만원), R석(7만원), S석(5만원), A석(3만원) 

 

 

참여

출처 : PLAY DB

- 디렉터 이의주

국인 최초로 알레산드리아 시립가극장에서 이번에 소개해 드릴 리골레토를 연출하였으며, 토리노 수페르가 극장에서는 가면 무도회를 협력 연출을 하는 등 이탈리아에서 한국인 최초로 활동을 한 경력이 있는 연출가이다.

1993년 예술의 전당 오페라 하우스 개관 기념 공연인 김자경 오페라단의 <카르멘>을 연출한 것을 시작으로, 2006년 최연소 국립 오페라단의 상근 연출자로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현재는 국내 오페라 무대에서 가장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가장 신뢰를 받는 연출가이기도 하다.

- 마에스트로 강석희

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한 강석희 지휘자는, 재학시 다양한 콩쿠르에서 입상을 하였으며, 오스트리아 그라츠 국립음악원에서 유학을 하였고 잘츠부르크 국립음악원 모차르테움에서 관현악지휘 및 합창지휘를 전공하였으며 이들 모두 최우수성적으로 졸업을 하는 등, 국내외로 두각을 드러내기도 하였다.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천시립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등 국내의 여러 교향악단을 지휘한 경력과, 오페라 현대음악 등 폭넓은 음악을 소화해내며 다방면에서 지휘자로써 인정을 받고있다.

- 부산시립교향악단

부산의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에서 큰 역활을 하고있는 부산시립교향악단은 1962년 창단이 된 후 지금까지 부산지역 문화발전에 큰 이바지를 하고 있으며, 1988년 부산문화회관 개관과 더불언 전문 오케스트라 형식으로 면모를 완성하며 정기연주회, 특별연주회, 그리고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보다 높은 삶의 질을 선사해 드리기 위한 공연 등을 펼치며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리골레토

작품은 베리디의 여러 걸작 오페라 중 하나이면서 가장 사회비판적 성격이 강한 작품인데요. 16세기 프랑스의 왕이었던 프랑수아 1세와 궁정광대였던 트리불레를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 <왕의 환락>을 모티브로 하여 권력자의 사회적 부도덕성과 악행을 여과없이 그대로 꼬집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 어느시대나 그리하였듯 지금의 시각에서 보아도 통상적인 우리내의 모습을 보는 듯 하여 안타까움을 자아낸 작품이었습니다.

공연 관람

난 여름 라 트라비아타(La traviata) 공연을 본 이후 오랜만에 수준높은 오페라를 감상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 큰 기대를 품고서 방문을 가져보았는데요.

특히나 이전 공연의 연출자와 오케스트라 지휘자 그리고 출연하는 성악가들 까지 모두 국내외로 잘 알려진 저명한 분들로 구성이 되어있어, 최고의 작품과 더불어 최고의 출연진로 구성되었기에 더더욱 기대가 크게 만들어 주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기대는 저 뿐만이 아닌, 오페라를 관람하시기 위해 대극장을 찾아와 주신 모든분들이 그리하시지 않았나 생각이 드는데요. 저의 가벼운 발검음과 함께 많은 분들 역시 흥겨운 마음으로 많이들 찾아와 주셨기에 그 어느때 보다 뜨겁고 활기찬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ㅋ 이른시간에 방문을 하였었지만, 객석이 위치를 하는 1층에서는 앉을 곳도, 쉴 자리도 없어 2층으로 슝 올라가 30분 넘게 강제 휴식을 취했던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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