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예술단Busan Municipal Performing Art Company

부지휘자

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이민형

지휘 이민형
Min Hyung Lee

지휘자 프로필

영국 왕실로부터 ‘로열 트러스트 ’, 런던 어니스트 리즈 재단의 ‘젊은 지휘자 상’ 그리고 스코틀랜드 왕립예술원의 ‘로버튼 지휘자 상’ 을 수상한 지휘자 이민형은 제53회 프랑스 브장송 국제콩쿠르 결선무대에 진출하며 세계무대에 데뷔하였다.

이후 영국 스코틀랜드 왕립 교향악단, BBC 스코틀랜드 방송교향악단, 스코티쉬 오페라, 북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라이프찌히 방송교향악단(MDR), 드레스덴 주립 오페레타, 프랑스 로렌 국립 오케스트라 등 최정상 단체들을 지휘 하였으며 저명한 현대음악 작곡가 및 지휘자인 베아트 푸러, 올리비에 데쥐르, 뤼디거 본 그리고 토마스 더스가르드 등의 부지휘자로 활동하였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정치용 교수를 사사,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를 거쳐 스코틀랜드 왕립음악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그는 동시에 동원의 프로그램 어시스턴트 및 지휘자로 선발되어 영국 전역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였으며, 제 3회 정명훈의 서울시향 마스터 클래스를 비롯하여 요르마 판눌라, 라이프 세거스탐, 네빌 마리너, 마틴 브라빈스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에게 발탁되어 수학하였다. 

이민형은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대전시립교향악단, 통영국제음악제, 코리아 쿱 오케스트라 등 국내 유수의 단체들과 작업 하였고 2019년 귀국 이후 부산시립교향악단의 부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연간 2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하여 현대음악 전문 프로그램인 ‘심야 음악회’, 학생 교육과 참여를 목적으로 하는 ‘클래식은 내 친구’, 어린이들과 보호자의 문화생활을 위한 '우리아이 음악회' 등의 기획 연주를 통해 정기적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