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회관

아래에 글쓴분 처럼 티켓오픈 안내서비스도 그렇고..

 

어제 주미강 공연 앰프소리도 그렇고~~

 

(1부에 분명히 지적되었을텐데 2부에도...)

 

 

먼가 조직의 시스템이 전반적으로 삐걱거립니다. 

 

 

비교해서 폄하하는게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근래 대구의 콘서트하우스의 정기공연이나 여러 기획공연 보러

 

대구를 갈때마다 참 만감이 교차합니다.

 

 

현재 관장이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조직 장악력이 이렇게 떨어져서야~~~

안녕하세요 문화회관 입니다.

먼저 지난 공연관람 시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문화회관은 고객들의 불편 사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