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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 1기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2017-12-03 18:28:42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스메타나, 드보르작은 민족주의 음악의 대표적인 작곡가이고 라흐마니노프는 낭만주의 작곡가이다.
라흐마니노프 <사랑의 슬픔>을 자주 들었었는데, 이 날 연주된 곡은 피아노 협주곡 제2번 c단조 Op.18이었다. 스메타나 <나의 조국> 교향시도 유명한 곡이지만, 특히 드보르작 교향곡 제9번 e단조 <신세계로부터>Op.95는 모두가 한 번쯤은 들어본 적 있는 유명한 곡이다.
지휘자와 오케스트라가 대화를 나누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직접적인 말소리는 하나도 없었지만, 눈빛과 표정 그리고 손짓으로 대화가 이루어지는 것 같았다. 지휘자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이 날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아무래도 앵콜곡이다. 앵콜곡은 아리랑이었는데, 들으면서 기분이 묘했다.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모습과 지휘자의 모습, 그리고 악기 소리. 모든 것이 새삼스럽게 신기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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