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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 2기

기대되는 공연! 유럽의 거장들과 함께하는 실내악의 밤

2018-03-05 14:21:53
  • 작성자전소정
  • 조회2876

이번주 일요일 저녁 5시,
평소라면 집에서 남편과 아이와 바쁜 육아를 보내고 있겠지만,
바람 쐬러 가고 싶다는 아내에게 흔쾌히 자유시간을 ^^
아는 언니와 같이 공연을 보러가게 되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부제가 눈에 확 띄어서 '브람스'를 검색해보기로 했다.

카를 야게만이 1862년경에 그린 브람스 초상화.

브람스는 1833년 5월 7일 북독일의 항구도시 함부르크에서 태어났다. 1857년, 데트몰트의 지휘자가 되어 음악가로서의 스타트를 끊고 함부르크로 돌아갔으나, 1862년부터는 빈에 정주하여 35년의 후반생을 이 음악 도시에서 보냈다. 그의 음악의 빈 고전주의적인 형식감, 안개에 싸인 듯한 로멘티시즘과 차분함은 그가 태어난 지리적 환경의 반영이기도 할 것이다.[네이버 지식백과] 요하네스 브람스 [Johannes, Brahms] (음악의 역사 (음악사 대도감), 1996. 9. 10., 한국사전연구사)



역대 음악가들이 작성한 글 중에서 최고의 명문으로 꼽히는, 낭만적 수사로 가득 찬 이 글에서 무명의 작곡가 브람스는 “그의 요람을 신인()들과 미()의 세 여신이 서서 지켜보았다”는 찬사를 받으며 음악계에 소개된다. 슈만의 눈에 비쳐진 청년 브람스는 “차근차근 대가의 경지에 도달한 인물이 아니라, 미네르바처럼 크로니온의 우두머리로 철저히 중무장하여 갑자기 튀어나온 인물”이었다. 슈만에게 브람스는 비정상적으로 흘러가는 동시대의 음악계를 구원할, 하늘이 보내준 사도로 여겨졌다. 슈만은 라이프치히의 ‘브라이트코프 & 헤르텔’ 출판사에 브람스의 초기 피아노 작품을 추천하고, 이의 출판을 계기로 브람스는 새로운 찬미자 그룹을 얻게 된다.[네이버 지식백과] 요하네스 브람스 - 고전적 낭만주의자 (서양음악사 100장면, 2002. 7. 20., 가람기획)

공연을 보러 가기전 브람스와 연주자들을 한번씩 검색하게 되었는데,
다들 쟁쟁하셔서 너무너무 기대가 된다.
오랜만의 아름다운 선율, 생생한 사운드로 어서 듣고 싶다.

http://www.bscc.or.kr/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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