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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 4기

우리의 것을 지키는 멋있는 무대, <변강쇠 점 찍고 옹녀>를 보고 왔어요 !

2020-07-28 00:44:37
티켓 사진
포스터

 

국립창극단의 '변강쇠 점 찍고 옹녀'는 잃어버린 판소리 일곱 바탕 중 하나인 '변강쇠타령'을 요즘 관객도 공강함 수 있는 애틋한 사랑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멋있는 무대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창극이라는 것을 처음 접해본 관객들도 마스크로도 숨길 수 없는 미소들이 새어나올 수 있는 에너지 가득한 분위기였습니다. 생명력 넘치는 이야기와 풍성하고 흥겨운 음악 그리고 뛰어난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분들이 무대를 압도하는 것을 보니 정말 프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옹녀의 자기가 가진 욕망의 실현에 충실하고, 운명에 적극적인 주체적 행위자로서 자신이 생각하는 방향의 삶을 살기 위해 나서는 부분이 잘 나타나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기회가 된다면, 국립창극단의 무대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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