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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 4기

문화의 길이 험난해도 결국 길이겠죠 - 코로나도 '예술의 초대' 를 막을수 없다

2020-09-07 22:23:16
  • 작성자유정훈
  • 조회447

그림과 함께 보세요~   https://blog.naver.com/mirinai3/222083072981

 

부산문화재단의 서포터즈를 하기 여러가지 좋은 점이 많네요. 

그저 공연을 볼수 있다는 좋은 점말고 며칠전 알게된 내용입니다. 

사람이란게 그렇네요 받다보면 그게 당연하다고 여기게 되고 생각없이 지나쳐버리는데 

저번주 금요일인지 여하튼 저번주에 우편함에 하나의 우편물이 왔네요 

 

예술의 초대. 

어느샌가 받게된 부산문화재단의 안내책자. 

7월달부터 받기시작해서 벌써 세 권째이네요. 

특히 이번 해는 코로나로 인해 서포터즈를 시작도 늦었지만 공연역시 최소되는 일이 많았죠. 

그런 가운데 벌써 세 권을 받았네요. 

9월의 예술은 어떤게 있을까. 

저번달말부터 거리두기 2단계 또는 2.5단계를 하고 있어 또다시 공연은 침제기에 들어가지 않았나 생각했어요. 

그런데 책장을 넘기니 풍성한 볼거리가 있네요 

그래서인지 이상하게 예전 7월달 책자가 갑자기 보고 싶었습니다. 

 

7월달 책자에는 ㅎㅎㅎ 

창극 '변강쇠 점 찍고 옹녀' 가 있었네요. 

정말 재미있게 봤던 공연이였죠 

어떻게 보면 수동적인 여성의 시대에서 자기의 선택을 능동적으로 해나가는 옹녀는 

연기자분들이 다들 목청이 대단해서 귀가 솔직히 아팠어요 ㅎㅎㅎ 

 

책자의 제일 첫 에피소드는 거의 커버에 있는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장입니다. 

7월의 경우 '옹녀' 공연에 대한 내용이 적혀있는데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 표현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창극사상 18금 이라는 것도 나와있습니다. 

재미있게 보았던 '옹녀' 라서 그런지 이 내용역시 자세히 읽게 되더라고요. 

뭔가 음식을 먹고나서 음미를 한다고 해야할까. 

뭐 그런 느낌이네요 

 

 

8월달은 많이 더운 기간이였죠.

그래서인지 표지마저 시원한 느낌이네요. 

뭐 실제로 공연의 제목역시 시원한 단어를 많이 사용했죠 

공연역시도 재미있었고요

 

그런 공연을 알수도 있지요. 

책자를 펴시면 한장만 넘기면 위 그림처럼 그달의 스케쥴을 알수가 있습니다. 

보라색 마크가 있는 공연은 부산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공연이며 

파란색 마크가 있는 공연은 부산시민회관에서 열리는 공연입니다. 

이 내용은 매달 있으니 체크하시면 유용하실거예요. 

 

 

맞죠 8월달의 공연은 제목도 시원하죠 ㅎ

제가 절대 보라가야 님들의 외모에 반한 것을 절대절대절대 아닙니다. 

그저 와~ 손가락이 저렇게 이쁘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 어라 왠지 더 변태같이 되어버리네요 ㅎ- 

좋은 공연이였습니다. 다시한번 기억나는 시간이네요.

 

9월달 책자의 뒤편을 봤어요. 

제일 처음에는 스케쥴만 나오지만 뒷편으로 가면 그달의 일정을 다시한번 볼수있는데 

사진과 함께 조금더 내용을 알수가 있습니다. 

얼마인지에서 부터 공연자의 설명, 공연의 테마 등등 보고싶어질수 있는 공연을 찾는 재미가 있죠. 

전혀 모르는 공연을 그냥 보게 됐는데 의외로 재밌는 공연있잖아요 

여기가 그 보물을 찾는 장소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 

 

이번달의 공연을 무엇이 있을까요? 

책 중간에 보면 코로나에 인해 헤쳐나가려는 문화인들의 토크도 볼수가 있는데 

지금의 방역시국은 정말 어디나 힘든 시기인거 같아요 

그런가운데에서도 공연을 하고 공연을 볼수 있는 것 자체가 고마운 일 같습니다. 

9월달의 공연도 기대하며 이글을 마칩니다. ​ 

 

문화의 길이 험난해도 결국 길이겠죠 

걸어가다보면 또 걷는 길이 나올겁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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