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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 4기

오늘은 부산문화회관에서 아빠와 데이트 "토장군을 찾아라"

2020-10-26 17:36:18
  • 작성자유상수
  • 조회423

오늘은 부산문화회관에서 아빠와 데이트 "토장군을 찾아라"

 

 

코로나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뮤지컬을 본게 언젠지 기억도 안나는데요. 다행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되면서 각종 공연들이 열리기 시작 한다는 소식을 듣고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를 기웃거리다 가족 뮤지컬 "토장군을 찾아라"가 공연한다는 소식을 듣고 아이들과 함께 얼른 다녀왔는데요.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너무 재밌게 보고 온 토장군 뮤지컬의 후기를 남겨 볼까합니다.

 

 

따뜻한 햇빛이 내리 쬐는 즐거운 토요일 아침, "토장군을 찾아라" 11시 공연을 보기 위해 부산문화회관을 들려봅니다. 우리 집 꼬맹이들은 오랜만에 보는 뮤지컬이라 그런지 벌써 부터 들떠 있는데요. 토장군을 빨리 보고 싶다며 "아빠 지금은 몇시냐?" 를 수 차례 물어봅니다.


 

동현이는 뮤지컬을 보기전에 주인공이 누군지, 누가 나오는지 미리 봐야 된다며 게시판에 붙어 있는 토장군의 포스토를 꼼꼼히 읽으면서 동생에게 설명을 해줍니다.

 

 

오늘 "토장군을 찾아라" 뮤지컬이 진행되는 중극장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열 체크와 출입자 명부를 필히 작성 해야만 입장이 가능하고 마스크 착용은 필수입니다.


 

"토장군을 찾아라"는 2019 부산신진예술페스티벌에서 최우수작품으로 선정된 뮤지컬으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별주부전(수궁가) 이야기를 아이들이 편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각색해 작년에 이어 올 해에도 재공연이 될 정도로 재미나는 뮤지컬입니다.

 

 

공연을 보기 위해 미리 자리에 앉아서 기다려 보는데요. 울 집 꼬맹이들은 멋지게 꾸면진 무대를 보면서 빨리 보고 싶은지 시계만 하염 없이 바라봅니다.  

 

 

부산문화회관에서는 관객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한 좌석씩 띄워 앉아야 되기 때문에 공연들을 편하고 안전하게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공연시간이 가까워 지자 1층 좌석이 관람객들로 꽉 차는데요. 역시나 가족뮤지컬이다 보니 아이들과 함께 온 부모님들이많으셨고 모든 분들이 직원분들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한 자리 씩 띄워서 공연예절을 잘 지켜주십니다.

 

 

팜플렛을 보면서 개그맨 김원효가 출연 하는 줄 알고 깜짝 놀랬는데 다시 보니 아니더라구요. 하지만 모든 출연자들이 연기력과 표현력이 탁월해서 너무 재밌게 공연을 즐길 수 있었구요.

 

 

우리 집 꼬맹이들도 공연이 진행 되는 80분 동안 신나게 박수를 치며 공연을 관람 할 수 있었는데요. 다음에 재 공연을 한다면 아이들과 꼭 같이 관람하시 길 추천드립니다.

 

 

즐거운 토요일 아이들과 함께 재밌게 보고 온 "토장군을 찾아라" 너무 잘 보고 왔구요. 이런 공연들이 부산에서도 더 많이 열리길 기대해 봅니다. 

 

원문보기: http://blog.daum.net/bassi/1585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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