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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프로그램

부산시립교향악단 제590회 정기연주회 "물결"(2022 부산마루국제음악제 메인콘서트 Ⅳ)

부산시립교향악단 제590회 정기연주회 확대보기

공연프로그램 상세정보
공연일자 2022-09-02(금)
공연시간 19:30
공연장소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주최 (재)부산문화회관, 부산마루국제음악제
주관 부산시립예술단
티켓오픈 2022-06-08(수) 14:00 ~ ※유료회원▶ (재)부산문화회관 정기회원
관람대상 초등학생이상
입장료 R석 20,000원  /  S석 15,000원  /  A석 10,000원  /  B석 5,000원
공연문의 051)607-6000(ARS 1번)
예매

일반/정기회원 예매

PROGRAM


ARTISTS


객원지휘 아드리앙 페뤼숑 Adrien Perruchon, Guest Conductor


프랑스 출신의 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은 2021년 9월, 프랑스의 유서 깊은 오케스트라인 라무뢰 오케스트라(Orchestre Lamoureux)의 음악감독 임기를 시작하였다. 2014년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공연으로 지휘자로 정식 데뷔하였고, 이후 LA 필하모닉,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WDR 방송교향악단, 하노버 NDR 라디오 필하모닉,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들을 지휘하였다. 빈 심포니를 이끌고 무지크페라인에 데뷔하였고, 바이올리니스트인 힐러리 한과 함께 한 연이은 독일 순회공연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피에르-로랑 에마르, 쟝-이브 티보데 등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왕성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네덜란드 필하모닉과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허바우에서의 데뷔 무대를 가졌으며, 첼리스트 고티에 카퓌송과 파리 챔버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성황리에 유럽 투어를 마쳤다. 이번 2021/22 시즌, 잉글리쉬 챔버 오케스트라와의 런던 카도간 홀 데뷔 공연을 비롯하여, 툴루즈 캐피톨 국립 오케스트라 등 여러 정상급 오케스트라와의 데뷔 무대를 앞두고 있다. 최근 베를린 코미쉐 오퍼에서 베리 코스키(Barrie Kosky)의 연출로 오펜바흐의 <지옥의 오르페우스>를 지휘하였고, 쾰른 오페라 등 명성 높은 오페라 극장에서 다양한 오페라 작업을 이어가며 오페라 지휘자로서의 커리어도 탄탄히 쌓아가고 있다. 그의 음반 중, 2019년 3월 워너 클래식에서 발매하였던 아넬린 레너아츠와 브뤼셀 필하모닉의 니노 로타 하프 연주곡 모음집은 오푸스 클라식(Opus Klassik)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2003년 만 20세의 나이로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의 팀파니 수석으로 발탁되었고, 2016년까지 서울시향의 수석 직도 병행함으로써 한국과 연을 맺게 되었다. 2015/16부터 두 시즌 동안 두다멜 지휘자 펠로우 과정(Dudamel Conducting Fellow)을 거치며 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였다.




소프라노 이명주 MyungJoo Lee, Soprano


소프라노 이명주는 서울예고, 서울대 음대를 모두 실기 수석으로 입학하였고, 서울대 재학시 서혜연 교수를 사사하였으며, 정기 오페라 주역, SNU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 및 동아음악콩쿠르, KBS 서울신인음악콩쿠르, 한국청소년성악콩쿠르, 대구성악콩쿠르 등을 석권하였다. 2008년 정명훈 지휘의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아카데미 특별연주회에서 <라 보엠>의 미미 역으로 발탁된 후, 그가 이끌던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능동 숲속의 무대 개관 기념 음악회, 대통령 초청 신년음악회,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광복 64주년 기념음악회, 정기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 수많은 공연의 협연자 및 독창자로 무대에 올라 "정명훈이 선택한 소프라노"로 이름을 알렸다.


정명훈과 서울시향의 말러 사이클 중 교향곡 2번 '부활'과 8번 '천인교향곡'을 협연, 그 중 2번 '부활'은 실황 녹음되어 도이치 그라모폰 레이블로 전세계에 발매되었다. 2017년 통영국제음악제 개막 공연에 초청되었고, 빈 필하모닉 앙상블과 협연하였으며,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클래식 스타 시리즈에 출연하여 호평 받았다. 한·중 수교 15주년 기념 공연 상하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말러 교향곡 8번 '천인교향곡', 마카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시즌 폐막 공연, <나비부인>의 주역으로 홍콩 무대에 오르며 아시아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스트리아 브루크너 하우스의 신년음악회, 영국 로열 알버트 홀에서 <나비부인> 주역, 뉴욕 카네기 홀에서 <라 트라비아타> 갈라, 파리 필하모니에서 일 드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중이다.


독일학술교류처 예술분야 장학생으로서 뮌헨 음대에서 오페라과 디플롬 과정을 마친 후, 오스트리아 린츠 주립 극장의 주역 오디션에 합격하여 최고연주자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조기 졸업하였으며, 이후 7년간 극장에서 여러 작품의 주역으로 활약, 로버트 윌슨, 아힘 프라이어, 페터 콘비츠니 등 세계적인 연출가들과 작업하였다. 국내외적으로 뛰어난 활동을 인정받아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오페라 인재로 선발되었고, 뮌헨 프린츠레겐텐 극장에서 오페라 <요정의 여왕>과 뮌헨 방송 오케스트라와 함께 한 <라 보엠>에 출연하여 독일 여러 매체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으며, 특별히 "아벤트차이퉁"지에서 ‘금주의 스타’로 두 번이나 선정되었다. 현재 고신대학교 음악과 교수로서 후학을 양성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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