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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프로그램

지휘자 금난새의 베토벤 심포니 사이클 II

지휘자 금난새의 베토벤 심포니 사이클 II 확대보기

공연프로그램 상세정보
공연일자 2017-11-19
공연시간 오후 7시
공연장소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주최 (재)부산문화회관
주관
후원
예매기간 2017-10-01 ~ 2017-11-19
입장료 R석 4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관람대상 초등학생 이상 입장가능
공연문의 (재)부산문화회관 051-607-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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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회관 그리고 F1963에서 펼쳐지는
지휘자 금난새와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2017-18 베토벤 심포니 사이클〉 - Concert II
 

 '음악의 성인' 베토벤의 교향곡은 클래식을 논할 때 절대 빠질 수 없는 기본이다. 하지만 또 그만큼 정복하기 어려 운 곡으로 통한다. 2017년 10월을 시작으로 부산에서 매달 총 10회에 걸쳐 베토벤의 9개의 교향곡 전곡과 낭만주의 협주곡으로 구성된 ‘Beethoven Symphony Cycle’이 지휘자 금난새의 지휘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과 부산의 새로운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F1963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베토벤 심포니 페스티벌은 베토벤의 교향곡 전곡과 함께 매회 낭만파 시대의 대표적인 기악 협주곡으로 꾸며질 예정이며, 두번째 공연에서는 베토벤의 교향곡 2번과 라흐마니노프의 협주곡 2번이 연주된다.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은 '한국의 베토벤'이라는 불리우며 뉴욕 국제 키보드 페스티벌(International Keyboard Festival), 독일 베토벤 페스티벌(Beethoven Festival) 등 해외 유수의 페스티벌에서의 초청 리사이틀을 포함해 미국, 유럽, 아시아, 이집트, 레바논 등 세계 각국으로 진출해 300여회에 달하는 해외리사이틀 투어를 성공리에 마치고 국내에서도 해외활동 못지않은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피아니스트 유영욱의 협연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2007년 베토벤의 고향 독일 본에서 열린 국제 베토벤 피아노 콩쿠르 (International Beethoven Competition for Piano in Bonn)에서 "베토벤이 피아노를 친다면 유영욱처럼 연주했을 것이다" 라는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으며 우승한 그는 2009년 부터 연세대 음대 교수로 재직중이다.

또한 ‘Beethoven Symphony Cycle’ 기간 동안에는 지휘자 금난새가 음악감독을 맞고 있는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구,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부산 출신의 젊고 유망한 단원들이 함께하여 더욱 의미있는 무대가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기업과 민간 오케스트라 그리고 문화 부산의 대표적인 문화시설의 의미있는 만남을 통해 새로운 문화적 가치 창출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로그램 | PROGRAM

베토벤 - 교향곡 제2D 장조, 작품 36

Beethoven - Symphony No. 2 in D Major, Op. 36

 

라흐마니노프 - 피아노 협주곡 제2C단조, 작품 18

Rachmaninov - Piano Concerto No. 2 in c minor, Op. 18

 

지휘 금난새

피아노 유영욱

연주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지휘자 금 난 새

 

한국이 자랑하는 지휘자 금난새는 서울대 졸업 후 베를린 음대 에서 라벤슈타인을 사사했다. 1977년 최고 명성의 카라얀 콩쿠르 입상 뒤 유러피안 마스터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거쳐 모스크바 필하모닉, 독일 캄머 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했으며, KBS교향악단 전임지휘자와 수원시향, 경기필하모닉, 인천시향 상임 지휘자를 역임했다. 1998년 부터는 벤처 오케스트라인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뉴월드 필하모닉)를 창단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을 위한 다채롭고 풍성한 음악을 선사하고 있다.

창의력 넘치는 아이디어와 재치있는 해설로 클래식 음악이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청중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만들어 왔으며, 특히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1994~1999년까지 전회 전석 매진의 대기록을 세우며 지휘자 금난새를 한국인들로부터 가장 사랑 받는 지휘자가 되게 했다. ‘도서관 음악회’, ‘해설이 있는 오페라’, ‘포스코 로비 콘서트’, ‘캠퍼스 심포니 페스티벌등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롭고 신선한 프로젝트를 끊임없이 선보여왔으며, 산업현장과 학교, 소년원, 군부대와 정부기관, 도서벽지 등을 찾아가는 음악회를 꾸준히 펼쳐 소외지역에 대한 문화향수의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다.

2005년부터 시작한 제주 뮤직아일 페스티벌은 아름다운 휴양지를 무대로 우리 사회의 여론주도층이 세계 저명음악가들과 실내악의 향기 속에서 예술과 우정을 나누는 신개념의 음악축제로 자리잡았다. 솔리스트 양성에 비중을 둔 우리 음악계의 불균형을 바로잡고자 2007년 시작한 금난새 뮤직아카데미 페스티벌은 해마다 100여명의 젊은 음악도들이 참여하여 음악을 통한 앙상블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끊임없이 개발하는 지휘자 금난새는 2008년 세계 20여개국 90명의 연주 자와 함께 월드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창단, 국내 5대도시를 순회하며 음악을 통해 세계를 향한 우정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파했다. 2010년에는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인 한국 대학생 연합 오케스트라(KUCO)를 지도, 매 해 지휘자 금난새의 지도아래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더불어 농촌희망재단 희망오케스트라(KYDO)와 탈북어린이들의 오케스트라 교육을 맡는 등 어렵고 소외 된 아이들에게 음악을 통한 앙상블의 기쁨과 화합의 정신을 가르치고 있다.

지휘자 금난새는 기업과 예술의 성공적 만남을 이룬 공로로 2006년 한국 CEO 그랑프리 문화예술부문 수상자로 선정, 2008년에는 계명대학교로부터 명예철학박사학위를 수여 받았으며,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세종상 예술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2012년 국립 창원대학교의 석좌교수 역임, 2013년부터는 서울예술고등학교 교장으로 부임하여 어린 연주자들의 육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5년 성남시립예술단의 총감독이자 상임지휘자, 한경 필하모닉의 초대 예술감독으로 위촉 되었고, 신선한 발상과 도전을 즐기는 지휘자 금난새는 새로운 무대와 청중을 찾아 정력적인 활동을 계속 펼쳐가고 있다.

 

 

피아니스트 유 영 욱

 

건반 위의 지휘자 피아니스트 유영욱 (Ian Yungwook Yoo)

유영욱은 속도와 볼륨으로 관객을 압도하는데 만족하지 않고,

현란한 기교 속에 잠재되어 있는 음악적 깊이를 찾아낸다.”

뉴욕 타임즈

참으로 비범한 재능을 지니고 있다.

뛰어난 음악적 상상력과 무한한 테크닉의 조화를 갖추고 있다.”

- 뮌헨 베스트도이체 알게마이네 차이퉁

유영욱에게는 그의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뛰어난 테크닉이 있지만,

무엇보다 두드러졌던 것은 그의 강렬하고 당돌한 음악성이었다

- 워싱턴 포스트

'한국의 베토벤'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던 유영욱은 10세 때 자신의 작품 발표회를 가질 정도로 작곡에도 놀라운 재능을 보이며 어릴 적부터 국내언론의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예원학교 재학 중 도미한 그는 예비학교를 거쳐 줄리어드 음대에 입학 후 학부과정을 통해 Martin Canin, Jerome Lowenthal 교수에게 사사하고, 맨해튼 음대에서 석사과정을 밟으며 Solomon Mikowsky 교수에게 사사했다. 1998년 제 13회 스페인 산탄데르 국제 피아노 콩쿠르 (Paloma O'shea Santander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에서 만장일치로 대상을 수상하며 유영욱은 4만 유로의 상금과 세계 20여 개국을 아우르는 콘서트 투어, 유명 음반회사와의 리코딩 계약 등을 부상으로 받게 된다. 그 후 무려 300회가 넘는 해외연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된 그는 모스크바의 Richter Competition, 포르투갈의 Vianna da Motta Competition, 미국의 International E.Competition, 캐나다의 Montreal Competition 등 에서도 수상하며 국제적 연주자로 자리 매김 하게 된다. 2007년 베토벤의 고향 독일 본에서 열린 국제 베토벤 피아노 콩쿠르 (International Beethoven Competition for Piano in Bonn) 에서 "베토벤이 피아노를 친다면 유영욱처럼 연주했을 것이다" 라는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으며 우승한 그는 2009년 연세대 음대 교수로 임용되며 귀국해 국내와 해외를 아우르는 활동을 전개해 왔다.

유영욱은 상트 피터스버그 심포니,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스페인 국립 오케스트라, 드레스덴 심포니, 쾰른 오케스트라, 비엔나 챔버 오케스트라 등 해외 여러 중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제임스 콘론(James Conlon), 세르지우 코미시오나(Sergiu Comissiona), 핀커스 스타인버그(Pinchas Steinberg), 헤수스 로페스 코보스(Jesus Lopez Cobos) 등의 뛰어난 지휘자들과 교감을 나눴다. 런던의 Wigmore Hall, 라이프지히의 게반트하우스, 취리히의 Tonhalle, 베를린 필하모닉 홀, 뉴욕의 92nd Y Tisch Hall, 파리의 UNESCO 홀 등 여러 저명한 공연장에서 연주하고 독일 베토벤 페스티벌, 뉴욕 국제 키보드 페스티벌, Berliner Begegnungen, Ruhr Klavierfestival, 요코하마 페스티벌, Radio France 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에 초청된 그는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는 물론 이집트, 레바논 등 중동까지 진출하며 현지 언론들의 찬사를 받았다.

국내 활동으로는 20086,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의 단독 리사이틀로 고국의 클래식 팬들에게 첫 인사를 한 바 있으며, 2009년에는 교향악축제에서 부산시향과 협연하는 동시에 국내 첫 앨범인 [BEETHOVEN 32]가 발매되기도 했다.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인천시향, 부천시향 등 여러 국내 주요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하고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성남아트센터,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부산시민회관 등 국내 모든 주요 공연장들을 아우르며 해외활동 못지않은 활발함으로 유영욱은 국내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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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당일 증빙서류 미지참시 차액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