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예술단Busan Municipal Performing Art Company

소개

부산시립교향악단 사진

부산시립교향악단 (Busan Philharmonic Orchestra)

1962년에 창단된 부산시립교향악단은 부산은 물론 한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서 그 위치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초대 지휘자 오태균, 제2대 한병함, 제3대 이기홍, 제4대 박종혁을 거치면서 발전을 위한 내적 토대를 마련하였으며, 1988년 부산문화회관 개관과 더불어 전문 오케스트라의 형식적 면모를 완성하게 되었다. 이어 마크 고렌슈타인, 블라디미르 킨, 반초 차브다르스키, 곽승, 알렉산더 아니시모프 등 저명한 지휘자를 거치면서 음악성과 레퍼토리 면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였으며, 세계적인 명성의 마에스트로 리 신차오의 젊은 리더십 아래 수준 높은 음악과 감동을 선사하였다.

정기연주회와 특별연주회 외, 브런치 콘서트, 오페라 콘서트,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공연 등 다양하고 참신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시민들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잠재 관객 개발에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교향악축제를 비롯하여 아시안프렌들리콘서트, 아시아오케스트라위크 등 국내외 축제에 초청받아 부산의 문화 수준을 널리 알리고 있으며, 미국, 일본,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해외 순회연주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국내외 언론의 찬사를 받음으로써 문화 도시 부산의 긍지를 드높이고 있다.

부산시립교향악단은 수많은 관객들의 사랑과 음악인의 땀으로 일구어 온 50여 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향후 50년 동안에도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음악을 향유하고 감동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