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예술단Busan Municipal Performing Art Company

소개

부산시립무용단 사진

부산시립무용단

1973년 전국최초의 시립무용단으로 창단되면서 초대 안무자 황무봉, 이후 김현자, 최은희, 손세란, 홍민애, 김진홍, 이노연, 홍기태, 홍경희 예술감독을 거쳐 현재 10대 김용철 예술감독을 중심으로 50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우리의 전통춤을 역동적이며 신명나는 춤사위로 현대적 감각에 맞게 재구성하여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부산시립무용단은 시민 속으로 다가가는 시립예술단의 활동상을 부각시키고 공유하는 문화의 신명난 장(場) 을 열기 위해 ‘찾아가는 예술단’ 공연을 갖는 한편 한국 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2회씩 ‘시민무용교실’과 ‘어린이 한국춤 교실’을 실시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 왔다.

또한 ‘우리 춤 산책’, ‘여름마당춤판’, ‘몸으로 쓰는 시’, ‘장애인을 위한 특별공연’, ‘청소년을 위한 특별공연’ 등 주제 있는 특별공연으로 폭넓은 무용 공연의 세계로 다양한 관객층을 초대하고 있다.

부산시립무용단은 또한 부산의 수준 높은 문화 관광도시 이미지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문화사절단으로서 러시아, 베트남, 프랑스, 일본, 뉴질랜드, 태국, 싱가폴, 인도, 중국, 이태리, 스위스, 케냐, 에티오피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독일, 루마니아, 불가리아, 미국, 인도네시아 등 수많은 해외공연을 가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