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Academy of Busan Cultural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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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 Artistic Fantastic 미술사 ‘무엇이 현대미술을 만드는가’

  • 일시2019-10-05 ~ 2019-12-07 (토) / 14:00 ~ 16:00
  • 장소강의실
  • 강좌회수10회
  • 수강정원20명
  • 수강료150,000원
  • 상세내용▷ 10.5 14:00~16:00 언어 vs. 이미지
    인간의 소통과 기록은 크게 텍스트 기호(문자)와 이미지 기호로 이루어져왔다.
    근세 이후 분리가 명확해졌던 언어와 이미지가 현대에 와서 어떻게 서로 관계 맺는지 알아본다.

     ▷ 10.12 14:00~16:00 독창성 vs. 전용
    근대예술개념의 핵심을 이루는 독창성은 현대미술에서 다양하게 공격받는 주제가 되는데,
    특히 사진이나 영상 등의 매체를 동원하여 저자, 독창성, 원본성 등의 개념을 파기하는 ‘전용(appropriation)’을 알아본다.

    ▷ 10.19 14:00~16:00 장소 & 시간
    19세기의 미학자들은 미술을 규정하면서 시간성을 배제시켰지만,
    현대미술에서 장소와 시간은 서로가 밀접한 관련을 맺고 교차하는 주제가 된다.
    이 요소들이 현대미술을 구성하는 방식을 알아본다.

    ▷ 10.26 14:00~16:00 기억 & 기념비 / 역사
    미술작품의 속성은 시간대를 뛰어넘어 후대에 전해짐으로써, 작품이 제작된 시대와 상황을 전달해주는 속성을 지닌다.
    이러한 관점에서 역사나 사회적 기억을 재구성하는 현대의 작품들을 알아본다.

    ▷ 11.2 14:00~16:00 숭고 & 그로테스크
    과거 예술에서의 아름다움과 추함이란 개념은 현대에서 숭고와 그로테스크의 범주로 대체되어,
    인간의 다양한 감정과 정서를 표현해낸다. 이들의 역사와 현재 모습을 알아본다.

    ▷ 11.9 14:00~16:00 정체성
    정체성은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와 국가의 모습과도 관련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정체성이 과연 절대적인 것으로서,
     ‘타자’와 구별 짓는 조건이 될 수 있을까? 현대미술에서 유사와 차이를 살핀다.

    ▷ 11.16 14:00~16:00 신체성
    미술품을 제작하는 주체의 몸은 이제 그 자체로 예술의 주제이자 소재가 되고 작품이 된다.
    과거에 전통적인 장르를 담당했던 누드의 역사를 살펴보고, 현대미술에서 변화된 신체성의 문제를 다룬다.

    ▷ 11.23 14:00~16:00 젠더
    신체성을 다루는 내용은 관람 주체의 시선과도 깊은 관련을 맺는다. 특히 젠더의 문제와 결합하여 현대사회와 미술에서 중요한 쟁점을 형성해온 신체의 문제를 알아본다.

    ▷ 12.7 14:00~16:00 글로벌리즘 & 탈식민주의
    교통과 통신의 발달, 무엇보다도 정보화의 민주화가 가져온 글로벌리즘 속에서,
    과거에 문화의 기준과 수준을 일방적으로 제시했던 유럽 혹은 서구중심주의에서 벗어난 현대미술의 담론과 현상들을 알아본다.

    ▷ 12.14 14:00~16:00 매체
    현대미술에서 매체는 도구의 문제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과 미술의 확장으로서 주제가 되기도 하고
    새로운 현실을 보여주기도 한다. 날로 발달되어 가는 매체와 미술의 밀월관계를 알아본다.

강사프로필

장원

 

예술학박사, 미술비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