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예술단Busan Municipal Performing Art Company

연간공연계획

부산시립교향악단 제557회 정기연주회 <송년음악회>- Beethoven’s 9th Symphony -

부산시립교향악단 제557회 정기연주회 <송년음악회>

공연프로그램 상세정보
공연일자 2019-12-19 ~ 2019-12-20
공연시간 오후 7시30분
공연장소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주최 (재)부산문화회관
주관
후원
예매기간 2018-11-27 ~ 2019-12-20
입장료 R석 30,000원 S석 20,000원 A석 10,000원
관람대상 초등학생이상 입장가능
공연문의 051)607-3111~3(교향악단), 6074~6, 8(정기회원)
기타
예매

일반/정기회원 예매



송년음악회 Beethoven's 9th Symphony
 
12월 19일(목) & 20일(금) 7:30PM
지휘 최수열 Soo-Yeoul Choi, Conductor
소프라노 서선영 Sunyoung Seo, Soprano
메조소프라노 양송미 Songmi Yang, Mezzo Soprano
테너 정호윤 Ho-Yoon Chung, Tenor
바리톤 강형규 Carlo Kang, Baritone
부산시립합창단 Busan Metropolitan Chorus

 

 
프로그램   
 

12월 19일

- 한국 가곡 Korean Songs
김남조 시, 김순애 곡 / 그대 있음에 (서선영)
이수인 시, 곡 / 내 맘의 강물 (정호윤)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L.v.Beethoven, Symphony No.9 “Choral”

12월 20일

- 한국 가곡 Korean Songs

이은상 시, 김동진 곡 / 가고파 (양송미)
김효근 시,곡 / 눈 (강형규)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L.v.Beethoven, Symphony No.9 “Choral”

 

부산시립교향악단이 부산시립합창단과 함께 베토벤의 합창 교향곡으로 한 해를 마무리합니다. 세계 3대 콩쿠르 중 하나인 차이콥스키 콩쿠르의 성악부문 우승자인 소프라노 서선영과 경성대 교수로 재직하며 활발히 활동 중인 메조소프라노 양송미, 세계 유수의 공연장과 국내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테너 정호윤과 더불어 경희대학교 교수이자 다양한 무대와 앨범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 바리톤 강형규가  베토벤 9번 교향곡의 협연자로 무대에 오릅니다. 합창 교향곡을 들려드리기 전에, 네 명의 성악가가 각자 한 곡씩 준비한 아름다운 우리말로 쓰여진 한국가곡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송년음악회와 함께 2019년의 소중한 기억들을 간직하시길 소망합니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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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서선영

-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성악과 및 전문사 리트/오라토리오과 졸업
- 2009년 독일학술교류처 DAAD 장학생으로 독일 로버트 슈만 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 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 마리아 칼라스 그랑프리, 비냐스 국제성악콩쿠르 우승
- 독일 NRW(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주 선정 '2011 최고의 소프라노'
- 2011/12시즌 스위스 바젤 국립극장 루살카 역 데뷔, 오페라 <카티아 카바노바>, <예브게니 오네긴>, <가면무도회>, <오텔로>, <로엔그린> 등 도이치 오퍼 베를린, 함부르크 슈타프오퍼 오퍼, 오페라 노스, 카네기 홀, 런던 바비가 홀 등에서 주역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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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정호윤

- 서울대 성악과, 베를린 음대, 체크 부르노 국립콘서바토리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 동아콩쿨 대상, 국립오페라콩쿨 대상, 벨기에 왕립베르비에 국제성악콩쿨 대상
- 비엔나 국립오페라단 전속 가수, 함부르크 국립 오페라극장 솔리스트 역임
- 런던 로얄 오페라 코벤트가든, 독일 베를린 도이치오퍼, 드레스덴 젬퍼 오페라, 프랑크푸르트 오페라, 이탈리아 볼로냐, 베로나,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오페라,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아테네 그리스 국립 오페라, 노르웨이 오슬로 오페라, 스위스 베른 극장, 폴란드 바르샤바 극장, 이스라엘 텔 아비브 등 세계 유수의 오페라 극장에서 <리골레토>의 만토바 공작, <라트라비아타>의 알프레도, <라보엠>의 로돌포, <마농>의 데 그리외 기사, <사랑의묘약>의 네모리노, <람메르무어의 루치아>의 에르가르도, <파우스트>의 파우스트, <팔스타프>의 펜톤, <토스카>의 카바라도시, <로미오 와 줄리엣>의 로미오, <가면 무도회>의 구스타보, <베르테르>의 베르테르 역.
- 국립오페라와 <사랑의 묘약>, <카르멘>, <팔스타프>, <라 보엠>, <라 트라비아타>, <리골레토>, 소프라노 조수미와 전국 순회 연주, 대관령국제음악제 초청 연주, 대구오페라축제, 대전예술의전당 오페라, 서울시향, KBS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 수원시향 등 국내 정상급 오케스트라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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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조 소프라노 양송미

한국인 메조 소프라노로서는 최초로 세계 3대 오페라 하우스 중 하나인 빈 국립오페라 극장에 데뷔하여 지휘자 다니엘레 가띠, 마르첼로 비오띠, 레나토 팔룸보, 오스트리아의 오페라 그라츠에서 지휘자 필립 조르단, 요하네스 슈테르트 등과 함께 공연하였다. 부산예고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오스트리아 그라츠 국립음대에서 Bakk. art. 와 Mag. art. 학위를 취득했다. 동아 음악콩쿠르와 스페인 비냐스 콩쿠르에서 입상하였으며, 2004년 한국에 귀국한 후 국립오페라단, 서울시오페라단, 예술의전당 오페라를 포함한 여러 단체에서 초청받아 국립오페라단의 국내초연 오페라 무소르그스키의 <보리스 고두노프>, 모차르트의<이도메네오>, 드보르작의<루살카>의 주역을 비롯하여 <카르멘>, <노르마>, <베르테르>, <리골레토>, <안드레아 셰니에>, <일 트로바토레>등 다수 오페라 주역을 공연하였다. 도이치 그라마폰 음반 서울시향 공연실황녹음에 베토벤 <교향곡 9번>의 알토 솔로이스트로 참여했으며 서울시향, KBS 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부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국립합창단 외에 전국 시, 도립합창단과 교향악단에서 초청받아 베르디 <레퀴엠>, <말러 심포니 2, 4, 8번>등의 솔로이스트로 연주하였다. 2014년 런던시 페스티벌의 한국 성악가로 초청되었으며 현재 경성대 교수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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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톤 강형규

-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졸업

- 중앙콩쿠르 3, 전국성악경연대회대상, 광주콩쿠르1, 벨리니 2, 마리아칼라스 우승, 플라시도 도밍고 2, 빌바오 1, 자코모 아라갈 1, 드레스덴 3위등 다수 입상

- 2001년 베르디 서거 100주년 기념 오페라 "Il Trovatore" 이탈리아 파르마 왕립극장에서 데뷔

- 이탈리아 부세토 극장에서 연출가 피에르 루이지 피치의 주역가수, 제노바 왕립극장, 트리에스테 베르디 극장, 카타냐 벨리니극장, 베로나 야외극장, 스폴렛토 페스티벌, 프랑크푸르트 오퍼, 린츠시립극장, 그라츠극장, 브레노스 아이레스 콜론극장, 일본 도야마극장, 몽펠리에극장, 예술의 전당 기획오페라 <가면무도회, 돈 카를로>, 국립오페라단 <사랑의 묘약>, <카르멘>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운명의 힘> 등 오페라 수십여 편 주역가수

- , 합창> 외 다수의 종교곡 솔리스트

- The Dream 시리즈 - 두 남자의 헌정, To Baritone, Nostalgia 공연기획, 솔로앨범 “Edelweiss” 출시(유니버셜)

- 현,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 한국성악가협회 이사, 기아대책 음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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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합창단 

부산시립합창단은 부산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제공과 수준 높은 공연문화의 정착을 목표로 1972년 창단되어 지금껏 170여회의 정기 연주회, 2,000여 회의 초청 공연 및 순회 연주회, 찾아가는 예술단 공연 등을 통해 다양한 레퍼토리로써 합창 음악의 진수를 선보여 많은 청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1997년, 전국 시립합창단으로서는 최초로 해외 공연을 가져 부산의 합창 음악을 세계에 알리기도 했다.
또한 2009년 1월 독일의 번스타인으로 불리는 유명 지휘자 유스투스 프란츠(Justus Frantz)가 이끄는 독일연방필하모니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독일 4대 도시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슈투트가르텐, 뮌헨) 순회 신년음악회에서는 매 공연 2,000여 명의 관람객들의 열렬한 갈채를 받았으며, 현지 언론 및 현지인에게 완벽한 음악 세계의 경이로움을 전하고, 재외 한인들에게 조국에 대한 향수와 감동을 일깨우게 했다는 평을 받았다.
참신하게 시도한 오페라 음악극 <윤동주>, <이화이야기> 는 합창 음악의 또 다른 지평을 열었으며, 시립합창단의 나아갈 길을 제시한 이정표로 평가받기도 했다.
2012년에는 창단 40주년 기념으로 동유럽 3개 국가(루마니아, 오스트리아, 헝가리)의 National Day의 정식 초청을 받아 공연하였고, 2016, 2017년 러시아와의 유라시아 원정대 개·폐막대회의 화합연주로 문화와 예술의 도시 부산의 명성을 떨쳤으며, 2018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우리 부산을 대표하여 하얼빈 개막공연에 참가하여 갈채를 받았다.
부산시립합창단은 전국 최고의 수준의 합창 음악을 선보여 부산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문화가 융성하는 도시 부산의 자긍심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