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회관

매회 시향공연을 볼때마다 커튼콜없이 연주회장을 떠나는 일이 다반사였는데, 

오랫만에 객원 지휘자님이 2곡이나 커튼콜 해주시는 바람에

연주회장이 오랜만에 축제 분위기가 된 기분이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부산시립교향악단입니다.

먼저, 제599회 정기연주회 '멘델스존과 버르토크' 무대를 관람하여 주시고,
따뜻한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부산시립교향악단은 다양한 레퍼토리의 공연을
통해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